4베이 설계에 팬트리까지…수성 포레스트 스위첸, '공간 효율' 극대화한 평면 설계로 실수요자 공략

대구 수성구에 들어서는 755세대 규모의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이 평면 설계의 차별화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생활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분양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단지의 가장 큰 설계 특징은 전 평형에 적용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일반적인 3베이 구조와 달리 거실, 침실, 주방, 드레스룸 등 주요 공간이 모두 채광과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59㎡ 전용면적의 중소형 평형임에도 4베이 구조를 적용해, 남향 위주 배치로 하루 종일 햇빛이 집안 깊숙이 들어온다. 업계 관계자는 "같은 면적이라도 4베이 설계는 공간감이 30% 이상 넓게 느껴지며, 환기와 채광 측면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확연히 높다"고 설명했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84㎡ 평형은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기본 구성으로 갖춰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다.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에 별도의 팬트리 공간을 배치해, 대형마트 장보기 후 짐을 바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다. 안방에는 워크인 드레스룸을 두어 의류와 침구류를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침실 공간을 침대와 화장대만으로 깔끔하게 꾸밀 수 있다. 실제 분양 상담을 받은 한 30대 주부는 "수납공간이 부족해 집이 어질러지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는데,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기본 제공되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주방 설계 역시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84㎡ 이상 평형에는 ㄱ자형 주방 구조로 작업 동선을 최소화했으며, 싱크대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사이의 거리를 최적화해 요리 효율을 높였다. 주방 상부장과 하부장을 넉넉하게 배치해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여유 있게 수납할 수 있으며, 거실과의 경계에 아일랜드 식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주방에서 거실과 안방이 한눈에 보이는 시야 구조로, 육아 가구가 아이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병행하기에 최적화된 설계라는 평가다.
59㎡ 전용면적의 소형 평형 역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의 59㎡형은 방 2개와 욕실 1개 구조로,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 최적화됐다. 현관 입구에 신발장과 붙박이장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공간 낭비를 줄였으며, 거실과 주방을 개방형으로 연결해 실제 체감 면적을 넓혔다.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기본 제공해 별도의 수납 가구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 평형일수록 수납공간 확보가 중요한데, 벽면과 코너를 활용한 붙박이 수납 구조가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고 분석했다.
거실 확장형 발코니 설계도 눈에 띈다. 전 평형에 걸쳐 거실 앞 발코니를 확장해 거실 공간을 넓혔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 구조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저층부는 앞 동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답답함 없이 녹지 조망을 누릴 수 있으며, 고층부는 수성구 일대의 도시 전망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베란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빨래 동선을 최소화했다.
욕실 설계 역시 실용성을 강조했다. 84㎡ 이상 평형에는 안방 전용 욕실을 별도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아침 시간대 욕실 사용 충돌을 방지했다. 공용 욕실에는 욕조 대신 샤워부스를 설치해 청소와 관리가 편리하도록 했으며, 세면대 하부에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안방 욕실에는 대형 거울과 이중 세면대를 두어 부부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선택 기준이 단순 면적에서 공간 효율성으로 바뀌고 있다"며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생활 편의를 높이는 설계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평면 설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분양 홈페이지 https://switzen.dimvi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문의는 1533-812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