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안전성 조사서 아동용 섬유제품·완구 등 48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중점관리품목 67개 품목, 1,039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 48개 제품에 리콜명령을 내렸다. 어린이제품 30개, 생활용품 11개, 전기용품 7개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아동용 섬유제품, 전지 등 67개 품목, 1,039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벌여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48개 제품에 수거 등의 명령, 이른바 리콜명령을 내렸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거나 화재·사고가 잦은 품목, 그리고 반복 적발 사업자의 제품 위주였다. 조사는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이뤄졌으며, 유해물질 검출과 제품 내구성, 온도시험 등을 주요 시험항목으로 삼았다.
산업통상부, 원로 공학인 초청 간담회 열고 AI 시대 산업 방향 논의
산업통상부가 10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각 분야 원로 공학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산업 발전 방향과 공학인의 연구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EU, 수입 하이브리드차 대상 글로벌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EU 집행위원회가 10월 30일 전 세계에서 수입되는 하이브리드 신차를 대상으로 WTO 협정에 따른 글로벌 세이프가드 조사를 시작했다. 산업통상부는 국내 자동차 업계와 소통하며 EU 측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