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국내 생산제품 달라도 핵심기술 유사하면 국내복귀 인정
산업통상부는 국내복귀기업 인정요건을 완화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1.3.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제도는 11.23.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는 국내복귀기업의 인정요건을 완화하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1.3.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제도는 11.23.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앞서 발표된 「유턴(국내복귀) 재정립 및 촉진방안」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다.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 기업의 국내복귀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부, AI 팩토리 확산전략 발표…공정 넘어 공급망·산단으로 확대
산업통상부가 11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AI 팩토리 전략회의를 열고 제조AI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개별 공장에 머문 성과를 선·면·입체 단계로 넓히는 4단계 체계가 골자다.
산업부 K-수출스타 참여 100개사, 9월까지 수출 8.2억 달러…34% 늘어
산업통상부는 올해 신규 사업 K-수출스타에 참여한 100개 기업의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8.2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4% 늘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사업 예산과 지원 대상을 넓혀 '모두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