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공동의향선언 체결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10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에 참석해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다. 공급망과 핵심광물, 제조 AI 등 전략 분야로 양국 협력을 넓히는 내용이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10월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APK)에 참석해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다. 양국은 교역·투자 중심이던 경제협력을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분야로 넓히기로 했다.
APK는 독일 경제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을 논의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에서는 19년 만의 개최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방한 일정과 맞물려 양국 경제협력 확대와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통상교섭본부장, K-콘텐츠·관광 기업 만나 대중국 서비스 진출 전략 논의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10월 30일 CJ ENM 센터에서 영화·OTT·공연·게임·관광 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 업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국표원, 제56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 열어 29점 포상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0월 29일 제56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계량측정분야 유공자와 단체에 총 29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서진인스텍 김상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은 한국항공우주산업 박규태 기술총괄 등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