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사업재편승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열어…15개사 발표
산업통상부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10월 21일 서울에서 열었다.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두 차례에 나눠 전문 투자사 앞에서 사업을 소개한다.
산업통상부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10월 21일 서울 성홍타워 포레스트홀에서 사업재편 승인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 설명회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2차 설명회는 다음 주 수요일 같은 서울 성홍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투자유치 컨설팅을 받은 15개 기업이 참여한다. 1차에서 7개 기업이, 2차에서 8개 기업이 전문 투자사를 상대로 사업을 발표하는 방식이다. 투자사는 전체 100여 곳이 참석 대상에 포함됐다.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300억 원 규모 모펀드로 출범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가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해 1,3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로 결성됐다. 향후 자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엑셀리스 테크놀로지, 평택 아시아 오퍼레이션 센터 증설 착공식
미국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테크놀로지가 10월 20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아시아 오퍼레이션 센터(AAOC) 증설 착공식을 열었다. 이온주입 장비 생산능력을 키워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