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동차 수출 60.5억 달러로 5.5% 감소…생산은 3.7% 증가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자동차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5.5% 감소한 60.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내수는 13.5만대로 14.3% 줄었고 생산은 34.7만대로 3.7% 늘었다.
산업통상부가 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19일 발표했다. 9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5.5% 줄어든 60.5억 달러였고, 내수 판매는 13.5만대로 14.3% 감소했다. 생산은 34.7만대로 3.7% 증가했다.
수출을 판매 대수로 보면 23.7만대로 4.1% 늘었다. 금액은 줄었지만 신차 수출량은 늘어난 셈이다.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과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이 수출액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전자, 올해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 무상 이전…산업부 기술나눔 행사
산업통상부가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기술 126건을 99개 기업에 무상으로 넘겼다.
산업부, 광주서 월드클래스플러스 설명회…대경권도 연내 순회
산업통상부가 10월 19일 광주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을 알리는 지역설명회를 열었다. 연내 대경권을 포함한 다른 권역에서도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