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반고개역 푸르지오 분양가 3억대 초반 책정...주변 시세 대비 1억 가격 메리트 '눈길'

대구 서구 반고개역 인근에 분양 중인 반고개역 푸르지오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가 3억대 초중반에 형성되면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구 일대 기존 아파트 시세를 살펴보면 반고개역 인근 10년 이상 노후 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 중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반고개역 푸르지오는 신축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이보다 1억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특히 대구 도심 내 역세권 입지를 감안하면 분양가 경쟁력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분석이다.
실입주 비용 계산 시에도 부담이 덜한 편이다. 전용 59㎡ 기준 분양가 3억5000만원으로 가정할 경우, 중도금 대출과 입주 시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면 계약금과 중도금 일부, 잔금 중 일부만 자기자본으로 준비하면 된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라면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더해져 초기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같은 가격대에서 구축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보다 신축 분양을 선택하는 것이 향후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대구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서구는 최근 도시재생사업과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주목받는 지역인데, 반고개역 푸르지오는 이런 개발 호재를 누리면서도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며 "입주 후 주변 시세가 분양가를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아 프리미엄 기대감도 크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구 도심 내 최근 2~3년 사이 분양된 소형 평형 아파트들은 입주 시점 기준 분양가 대비 10~15% 이상 시세가 상승한 사례가 많다.
중소형 평형 위주 단지 특성상 월세 전환 시 임대 수익률도 기대할 만하다. 인근 원룸과 투룸 월세 시세가 50만원에서 70만원 사이에 형성돼 있어, 신축 아파트로서의 프리미엋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반고개역 도보 접근성과 푸르지오 브랜드 선호도를 고려하면 공실 걱정 없이 임대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는 1533-8124번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분양 홈페이지(https://xn--2w2b25ugxct7o.com/hb/2024/bangogae/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역세권 입지가 결합된 이번 단지가 조기 완판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어,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빠른 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