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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주거안정 적극 지원 나선다

정부가 구룡마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주거지원 방안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재해·재난으로 살던 곳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주거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에 근거를 두고 있다.

긴급주거지원은 이용 가능한 LH 임대주택을 이재민에게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이다.

제도에 드는 비용은 LH와 지방정부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별도로 신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LH가 모듈러주택 100호를 비축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정부가 요청하면 즉시 지원에 나설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있다는 것이다.

모듈러주택 지원은 지방정부의 요청으로 시작된다. 이어 LH와 지방정부가 계약을 맺고, 지방정부가 부지를 확보하면 LH가 모듈러주택을 옮겨 설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정부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이재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26-10-28)

원문: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92533&src=text&kw=000004

자료국토교통부 (2026.10.28)

이 기사는 국토교통부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AI 보조로 작성됐습니다. 원문 대비 문장·수치를 자동 검증한 뒤 게재했으며, 편집국이 게재 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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