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9월 아파트 매매 1,524건, 전월보다 8.2% 늘었다
2026년 9월 대구에서 계약된 아파트 매매 거래가 1,524건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정리한 잠정 자료로, 전월(1,408건)보다 거래 건수가 8.2% 늘었다.
9월 거래가격의 중간값은 3억 2,000만원이었다. 8월 중간값은 3억 3,800만원이어서, 거래 건수는 늘었지만 중간값은 한 달 새 낮아졌다.
이번 집계는 해제(취소) 신고가 접수된 거래를 뺀 수치다.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이기 때문에 이후 신고분이 더해지면 9월 거래 건수는 달라질 수 있다.
구·군별 거래 현황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322건(전월 309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성구는 287건(전월 269건), 북구는 256건(전월 251건)을 기록했다. 동구는 218건으로 전월의 208건보다 늘었다.
증가 폭이 두드러진 곳은 남구와 달성군이다. 남구는 전월 44건에서 74건으로, 달성군은 165건에서 205건으로 각각 늘었다. 서구도 45건에서 50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대로 중구는 전월 117건에서 111건으로 줄어 9개 구·군 가운데 감소세를 보인 곳이었다. 군위군은 전월 거래가 없었으나 9월에는 1건이 신고됐다.
최고가 거래는 수성구에서
9월 최고가 거래 상위 3건은 모두 수성구에서 나왔다. 가장 높은 거래는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204.0727㎡ 39층으로, 9월 22일 28억 8,000만원에 계약됐다.
범어동 수성범어W 전용 102.9949㎡ 52층은 9월 28일 25억원에 거래됐다. 만촌동 만촌역태왕디아너스 전용 157.2953㎡ 22층은 9월 7일 24억 2,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2026-10-20)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2026.10.20)
이 기사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AI 보조로 작성됐습니다. 원문 대비 문장·수치를 자동 검증한 뒤 게재했으며, 편집국이 게재 후 검토합니다.
DIMVIS 편집국 ·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보도 청구와 제보는 정정보도 안내 및 제보·문의를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