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3.3㎡당 분양가 900만원대…대구 동급 대비 40% 저렴

경산시 상방동에 분양 중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분양가 경쟁력으로 수도권은 물론 인근 대구 지역 수요자들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3억원대 중반에 형성되면서 대구 수성구나 동구의 동급 단지 대비 40% 가까운 가격 메리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가장 큰 화제는 공급 면적당 분양가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분양가가 9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되면서 같은 생활권인 대구광역시 동구나 수성구의 신축 아파트 분양가인 1,500만원대와 비교해 6백만원 이상 저렴하다.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단지 선택만으로 1억5천만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경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대구 출퇴근이 가능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같은 생활권이면서 분양가가 이 정도 차이 나는 곳이 드물다"며 "실제 계약자 중 30% 이상이 대구 거주자"라고 전했다.
실입주 부담금 계산도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전용 84㎡를 3억5천만원에 계약할 경우 중도금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면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인 3천5백만원과 잔금 10%인 3천5백만원, 총 7천만원 수준의 자기자본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적용되면 입주 전까지 이자 부담도 최소화된다. 같은 조건으로 대구 수성구 신축 아파트를 계약하면 분양가 6억원 기준 최소 1억2천만원의 목돈이 필요해 초기 자금 부담이 두 배 가까이 차이난다.
주목할 점은 분양가 대비 향후 시세 상승 여력이다. 현재 경산 하양읍이나 중방동 일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전용 84㎡ 기준 2억8천만원에서 3억2천만원 선에 형성되고 있는데, 신축 프리미엄과 대단지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입주 후 4억원 중반까지도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산 지역 자체가 대구 생활권 확장과 하양·진량 산업단지 수요로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는 곳"이라며 "천 세대 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서면 해당 지역 기준 시세를 새로 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전세 전환 시 수익률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인근 상방동·중방동 일대 전세가가 전용 84㎡ 기준 2억5천만원에서 2억8천만원 선에서 형성되고 있어 분양가 3억5천만원 대비 전세가율이 75%를 상회한다. 갭투자 관점에서 보면 7천만원에서 1억원 사이의 자기자본으로 실물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월세 전환 시에도 전용 84㎡ 기준 보증금 5천만원에 월 90만원 수준의 임대 수익이 가능해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지역 최초 천 세대 규모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분양가 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며 "특히 대구 집값 부담을 느끼던 실수요자들이 생활 편의는 그대로 누리면서 가격 메리트를 챙길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1533-8124로 문의하거나 https://med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