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광주서 월드클래스플러스 설명회…대경권도 연내 순회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가 10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을 소개하는 지역설명회를 열었다. 산업부는 이번 광주 행사를 시작으로 대경권을 비롯한 다른 권역에서도 연내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중견기업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정부 지원정책과 대표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 중견기업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고, 내년도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이 서둘러 신청하도록 하려고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과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역선정 전용트랙 등 사업 내용이 설명됐다. 정부는 앞서 10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기본계획을 발표했는데,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을 늘리고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산업부는 광주를 첫 순회 지역으로 정한 배경으로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 선정이 저조한 호남권을 우선 추진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대경권 포함 타 권역 순차 개최

산업부는 앞으로 동남권·중부권·대경권 등 4극 권역과 제주·강원·전북 등 3특 권역에서도 설명회를 차례로 열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전용트랙 도입…내년 개선 예정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과 중견후보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함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수출·금융·컨설팅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받는다.

산업부는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소재 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했고, 지원 예산도 우대하도록 사업을 개편했다. 지역 기업은 4년간 최대 50억원, 수도권 기업은 4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

내년부터는 지역 순회설명회를 확대하고 온라인설명회를 도입해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지역 기업의 선정 비중도 지금보다 더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할 계획이다.

자료: 산업통상부 보도자료(2026-10-19)

원문: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72304/view

자료산업통상부 (2026.10.19)

이 기사는 산업통상부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AI 보조로 작성됐습니다. 원문 대비 문장·수치를 자동 검증한 뒤 게재했으며, 편집국이 게재 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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