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부, '26년 산단 환경조성 출연사업 8곳 선정…국비 272억원 지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를 확정하고 전남 무안, 경남 사천, 경북 경산, 전북 정읍, 강원 철원 등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선정해 국비 272억원을 지원한다고 2026년 9월30일 밝혔다.

청년문화센터 사업에는 전남 무안군 청계농공단지, 경남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복합문화와 혁신지원 기능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산단을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개소당 40억원씩 총 12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휴·폐업공장을 재개발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주변시세 70% 이하로 산업입지를 제공하는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1일반산단과 경남 거창군 정장농공단지 2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1개소당 70억원씩 총 1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노후화된 영세·중소기업 공장의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대상지로는 전북 정읍시 신태인·북면 농공단지와 정읍 2·3일반단지,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단, 강원 철원군 김화농공단지 등이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1개소당 4억원씩 총 12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노후 산단 내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해 산업단지를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창의·혁신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산업통상부 보도자료(2026-09-30)

원문: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72251/view

자료산업통상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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