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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권 대개조 본격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본리동 일대 재개발 수혜 '직격탄'

대구 서부권 대개조 본격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본리동 일대 재개발 수혜 '직격탄'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일대가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교통망 확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에 들어서는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1,157세대 규모로 분양 중이며, 주변 개발 호재를 정면으로 받는 입지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달서구청은 본리동 일대를 포함한 서부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노후 주거지역 정비와 함께 도로망 개선, 공원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본리네거리 일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공사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는 단지 인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입지환경도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입지환경도(자료: 시행·시공사 제공)

대구 서부권 교통 대동맥인 도시철도 3호선 연장 논의도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용지네거리까지 운행 중인 3호선을 본리네거리를 거쳐 성서산단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대구시 중장기 교통계획에 포함됐다. 이 노선이 실현되면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인근에 전철역이 신설될 가능성이 높아 입지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동쪽으로는 금호강 생태복원사업이 한창이다. 대구시는 금호강 일대 15킬로미터 구간에 자전거길과 산책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대규모 친수공간 개발을 추진 중이며, 본리동 구간도 주요 거점으로 포함됐다. 공사는 2025년 상반기 완료 예정이며, 완공 시 단지 주민들은 도보로 수변 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성서산업단지 재정비 사업도 본리동 상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구시는 노후화된 성서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는 계획을 확정했으며, 이에 따라 2만여 명의 근로자가 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리동은 성서산단과 근접한 배후 주거지역으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임대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이 같은 산업단지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또한 본리 문화체육센터 건립을 확정하고 부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강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되며, 본리동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지역 내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장기 거주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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