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라디체, 내진 1등급·스마트 안전 시스템 갖춘 '믿고 사는 집'

대구 달서구 본동에 분양 중인 520세대 규모의 빌리브 라디체가 안전 특화 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내진 설계 1등급을 확보하고 첨단 스마트홈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단지 전체에 적용된 내진 설계 1등급은 규모 7.0의 지진에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둥과 보의 철근 배근을 강화하고 지진 발생 시 건물의 횡력을 분산시키는 구조 시스템을 적용해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특히 지하 주차장과 필로티 구조물에는 내진 성능을 한층 강화한 특수 콘크리트를 사용해 지진 발생 시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빌리브 라디체는 24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단지 내 모든 출입구와 주요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각 세대별로는 현관 디지털 도어락과 연동된 침입 감지 센서가 설치돼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가 있을 경우 즉시 경보가 울리고 관리사무소에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엘리베이터 홀과 지하주차장에는 고화질 CCTV가 사각지대 없이 배치돼 여성과 어린이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홈 안전 기능도 눈에 띈다. 가스 누출 감지기와 화재 감지기가 연동돼 위급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되고 환기 시스템이 작동한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관문 잠금 상태와 가스밸브 차단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부터 무인택배함 개폐까지 비접촉 방식으로 이용 가능해 감염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각 세대 발코니에는 어린이 안전 난간이 기본 설치되며, 창호는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 잠금장치가 적용됐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내진 설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방범과 안전 시스템을 분양 결정의 핵심 요소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빌리브 라디체 전시관을 방문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내진 등급과 스마트 안전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빌리브 브랜드는 설계 단계부터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520세대 전체에 동일한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입주민이 차별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533-8124로 문의하거나 https://villiv-shinsega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