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000만원대 초반,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 분양가에 대구 도심 수요자 '술렁'

대구 중구 공평동에서 분양 중인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92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대구 도심 한복판이라는 입지를 고려할 때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대 초반 수준으로 책정됐다. 같은 중구 일대 기존 아파트 매매가가 3.3㎡당 1200만원에서 14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신축 프리미엄을 감안해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다. 특히 동성로와 대구역 도보권이라는 프리미엄 입지임에도 이 같은 가격대를 유지한 것은 포스코 더샵 브랜드의 대규모 공급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입주 비용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분양가를 계산하면 총 3억원대 중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 중도금 대출 이자와 취득세 등을 포함해도 4억원 초반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생애 최초 구매자라면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실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한 공인중개사는 "도심 신축 아파트를 4억원대 초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상당한 가격 경쟁력"이라며 "특히 최근 금리 인하 기조로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의 가격 메리트는 향후 시세 상승 여력에서도 드러난다. 중구 일대는 최근 도심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노후 건물이 철거되고 신축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이 들어서면서 지역 가치가 상승 중이다. 실제로 인근 대봉동과 삼덕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은 분양가 대비 30% 이상 시세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출발하는 이 단지는 입주 후 시세차익 기대감도 높다는 분석이다.
주변 경쟁 단지와 비교해도 가격 우위는 분명하다. 반경 2km 내 최근 분양한 민간 아파트들이 3.3㎡당 1100만원에서 1300만원대를 기록한 반면,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은 이보다 10% 이상 낮은 가격에 책정됐다. 같은 포스코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리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진입이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춘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는 더욱 높아진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입지에서 이 정도 가격대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목적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분양 정보는 1533-8124로 문의하거나 https://allinwor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