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392세대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채광·통풍 극대화

대구 중구 공평동에 들어서는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이 평면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이번 단지는 총 392세대 규모로, 도심 한복판에서 보기 드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거주 쾌적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대구 도심 재개발 사업 중에서도 평면 설계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이 나온다.
4베이 판상형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권과 통풍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일반적인 타워형 아파트가 세대 간 조망과 채광에서 편차가 큰 반면,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은 4면 개방감을 살려 모든 세대가 균등한 일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도심 고밀 주거지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 개방감까지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설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용면적별 특징도 차별화됐다. 중소형 평형대는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동선을 직선화해 공간 낭비를 최소화했으며, 주방과 거실 사이 개방형 구조로 체감 면적을 넓혔다. 대형 평형의 경우 안방과 거실이 모두 남향을 향하도록 배치해 채광 효율을 극대화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별도로 구성해 수납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주방 팬트리는 가전 수납과 식자재 보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로, 실사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
동선 효율성 면에서도 강점이 두드러진다. 현관 입구에서 각 방으로 이어지는 복도 길이를 최소화해 동선 낭비를 줄였고, 안방 욕실과 드레스룸을 연결하는 구조로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발코니 확장 시에도 실내외 공간 연결이 자연스러워 거주자가 체감하는 실사용 면적이 넓어진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도심 입지에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구현한 사례가 많지 않다"며 "평면 설계만으로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는 단지"라고 평가했다.
수납공간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현관 중문 설치 시 신발장과 수납장을 일체형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각 방마다 붙박이장 설치 공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특히 알파룸이나 서재 공간을 활용해 계절 가전이나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은 단순히 도심 입지만 내세운 것이 아니라, 평면 설계 완성도로 장기 거주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구 도심 재개발 시장에서 평면 설계 경쟁력은 향후 자산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분양 관련 문의는 1533-8124로 가능하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https://allinwor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심 프리미엄과 설계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