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80만원 vs 전세 2.5억,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이 만드는 임대수익 시뮬레이션

경산 신도시 상방동 일대에서 분양 중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소형 평형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004세대 대단지라는 규모와 함께 전용 59㎡·74㎡ 등 중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임대 수요층이 두텁다는 평가다. 특히 영남대학교와 대구대학교를 품은 대학도시 경산의 특성상 학생 및 신혼부부, 직장인 1인 가구 등 안정적인 임차인 풀이 형성돼 있어 임대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산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경산 신도시 일대 전용 59㎡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는 2억 2,000만 원에서 2억 5,000만 원 선으로 형성돼 있다. 분양가가 3억 원대 중후반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세가율은 약 60~70% 수준으로, 갭투자 관점에서 적정한 구간이라는 의견이다. 월세 전환 시에는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80만~90만 원 선에서 임대가 이뤄지고 있으며, 연 수익률로 환산하면 약 3~4%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경산 상방공園 호반써밋 1단지는 입지 측면에서도 임대 수요를 견인할 요소가 많다. 영남대 정문까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수요가 상시 존재하고, 경산 중앙병원과 경산중앙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젊은 직장인과 신혼부부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경산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도 임대 시장의 안정성을 뒷받받침한다. 실제로 경산시는 2023년 기준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도시로, 대구 인접 베드타운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자족 도시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 투자 시 단지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가 임대료 형성에 중요한 변수라고 강조한다. 1,004세대라는 대단지 규모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수준을 높여 임차인 선호도를 끌어올린다. 호반써밋이라는 프리미엄 브랜드 역시 임대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다. 한 공인중개사는 "같은 경산 지역이라도 브랜드 아파트는 월세가 5만~10만 원가량 더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신축 단지는 초기 3~5년간 임대 수요가 가장 활발해 공실 걱정이 적다"고 설명했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경산은 대구와 비교해 분양가가 낮아 초기 투자금 부담이 적고, 임대 수익률은 오히려 높게 형성되는 이점이 있다. 전용 59㎡를 3억 5,000만 원에 분양받아 월 85만 원에 임대할 경우 연간 1,020만 원의 임대료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투자금 대비 약 2.9%의 순수익률에 해당한다. 여기에 전세 보증금을 활용한 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하면 실질 수익률은 더 높아진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은 대학가와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임대 수요층이 다양하고 안정적"이라며 "특히 대구 지하철 1호선 연장 계획이 구체화되면 교통 접근성이 개선돼 임대료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med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문의는 1533-812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