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원 임대료 보장... 학정동 두산위브 84㎡, "전세 수익률 북구 1위 노린다"

대구 북구 학정동에 들어서는 1,098세대 규모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임대 투자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가 3억원대 중반으로 책정된 이 단지는 주변 신축 대비 1억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대구 북구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의 임대 수익률을 연 4~5%대로 전망하고 있다. 84㎡ 기준 분양가가 3억5천만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전세 3억2천만원, 월세 보증금 1억원에 월 100만원 선의 임대료 책정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인근 침산동과 칠성동 일대 신축 아파트의 전세가가 4억원을 넘어서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학정동 일대는 경북대학교와 대구교육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대학생과 신혼부부, 젊은 직장인 등 임대 수요층이 두텁다. 실제로 학정동 인근 원룸과 투룸의 공실률은 5% 미만으로 대구 평균 12%를 크게 밑돈다. 1,098세대라는 대단지 규모에도 불구하고 임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배경이다. 한 공인중개사는 "학정동은 전통적으로 학군과 교통이 좋아 전월세 회전율이 빠른 지역"이라며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입주 후 2~3년간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형 평형의 투자 매력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59㎡와 74㎡ 소형 평형 비중이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59㎡의 경우 분양가가 2억원대 후반으로 예상되며, 월세 전환 시 보증금 5천만원에 월 80만원 수준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초기 투자금 대비 연 수익률로 환산하면 5% 이상이 가능한 셈이다.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할 경우 실투자금은 더 줄어들어 실질 수익률은 더욱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향후 학정동 일대의 개발 호재도 임대료 상승 요인으로 꼽는다. 북구청 이전과 학정역 TOD 개발이 예정돼 있어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배후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학정동 일대 전세가는 연평균 8%씩 상승했으며, 신축 아파트의 경우 15% 이상 오른 사례도 있다. 학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입주 후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면서 전세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추세"라며 "분양가 대비 전세가율이 90%에 육박하는 단지는 갭투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분양 관련 문의는 1533-8124로 하면 되며, 자세한 분양 정보는 https://housecall.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북구 임대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이 단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